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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팜뉴스] 케이메디허브(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, 이사장 양진영)가 자회사 ㈜메디밸리파트너스의 정년퇴직자를 위한 환송행사를 진행했다.
케이메디허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㈜메디밸리파트너스와 케이메디허브 임직원이 참가해 정년퇴직자를 환송했다.
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올해로 정년을 맞은 여영태 경비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.
여영태 경비원은 “케이메디허브의 직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오랜 기간 어려움 없이 근무할 수 있었다. 앞으로도 케이메디허브와 메디밸리파트너스의 발전을 바란다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
케이메디허브는 2021년 9월 자회사 ㈜메디밸리파트너스를 설립해 용역근로자 42명의 정규직 전환을 시행하였으며 매년 정년 퇴직자를 대상으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환송회를 개최하고 있다.
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“오랜 기간 케이메디허브를 위해 헌신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퇴직 후 새로운 제2의 인생을 건강하고 멋지게 보내시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